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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은 '5일 근무제'를 할지 어떻게 알았을까?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금요일엔 등원시키고 한참 돌아다니다가 늦게 집에 들어갔다. 점심도 먹고, 아이 운동화를 사느라 스마트폰 붙잡고 바빴다. 볕쪼이면서 밖에서 그러고 있었다. 연달아 품절이라 취소 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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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금요일! 또 금요일이 됐다. 시간 참 빨리 간다. 게다가 추워지기까지 했다. 겨울 되겠다. 앉아서 잡깐 멍 때리는데, 어떤 여자분이 와서 등을 툭 친다. 누구? 저 아세요? 하고 쳐다보니까 미
금요일 저녁 마을버스 타고 집에 가다가 찍은 배롱나무. 토요일엔 가까이에서 찍다. 배롱나무 꽃잎 색이 곱다. 금요일 저녁 하필이면 금요일 5시 40분에 지하철역에서 마을버스를 탔다. 사람들이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