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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래서 또 동전 뽑기를 하나보다.
신나는 뽑기의 날/ 가끔 작은 행복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며칠 하원하고 바로 집에 왔다. 유치원 딸아이가 서운한가보다. 밖은 아직 환한데 집에 오다니!!! 너무 억울해 해서, 어느날은 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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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태권V 로봇 인형 귀여운 태권V도 있다. 인형뽑기 기계 안에 있는 태권V 인형을 봤다. 덩치가 커서 이건 뽑기 어렵겠다.
인형뽑기 기계에서 온 "라이언 인형" 어느날 밤 울집아저씨가 '라이언' 후드티 인형을 들고 집에 왔다. "이게 뭐에요?" 했더니, 지하철역 근처 인형뽑기 기계에서 동료가 뽑아준거란다. 내가 '라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