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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괜찮은 척, 속 안 상한 척, 잘 살고 있는 척...
구름 한점없이 해맑던 오후.바람이 차갑고, 날씨가 추운 이런 날은 하늘색이 더 곱다. 코발트색..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개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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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전쯤 상당히 고민했던 문제가.. 드디어 풀려가고 있다. 용감하게 씩씩하게 잘 살기로 결심했다. 맘도 약하고, 몸도 약하고 우유부단한 나지만 약하다고 주저앉아서 넋놓고 있으면 안되겠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