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찜찜하고 불편한 마음을 잘 정리해 보았다.
(지나간 일 때문에 올라오는) 쓴 뿌리
아직 일어나지 않은 걱정거리
아주 가끔 생기는 찜찜함
내가 어쩔 수 없는, 즉 다시 말해 '불가항력' 내지는 '불가쟁력'으로 발생하는 불편함
얼룩소에 쓴 글입니다. 2023년 10월 3일 제목 : 살아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40대 아저씨들에게 희망의 아이콘이 된 김관우 선수 라는 재밌는 제목의 인터뷰 동영상이 뜨길래 클릭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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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에 쓴 글입니다. 2023년 10월 6일 제목 : [오정세의 수상 소감] 자책하지 말고, 그 일을 계속 하십시오. 여러분의 "동백"을 만날 때까지.. 여러분의 탓이 아닙니다. 그냥 계속하다보면, 당신의
< 얼룩소에 쓴 글입니다. > 역시나 알 수 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띄워준 동영상 하나를 보게 됐습니다. KBS에서 하는 라는 프로그램이었어요. 4~7세 아이들이 나와서 동요를 부르는 것 같았어요. 6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