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게나 막 그리지 말자! 비율 생각하며 따라 그렸다.
대충 사진 보고 찍찍 그어댔더니 엉망진창이 되고 말았다. 미안해. 미안해. 다시 잘 좀 그려볼게. 팬이라면서 성의를 좀 보기로 했다.
처음보다는 나아 보였다.
이것도 2016년도에 그린 건데... 아직 색칠은 못했다. 색을 입히면 더 나았으려나? 모르겠다.
cine21에 나온 그림 보고서 따라 그렸다. 색깔도 칠하고 하려다가 그냥 형태만 그리고 마무리했다. 어렸을때 사촌오빠한테 그려달라고 조르고 졸라서 오빠가 태권V그려준다고 열심히 그려주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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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