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나씩 보면 예쁜지 아닌지? 알쏭달쏭하다.
이름이 궁금할만큼 아기자기한 길가 화단의 꽃이 눈에 들어온다. 한창 철쭉이 곱던 시절에 찍은 사진. 하나씩 피기 시작한 장미꽃. 곱다. 진짜 생화인가? 궁금할 정도 아기자기 했다.
sound4u.tistory.com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