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집에 가는 길에 가끔, 집 앞 편의점 들러서 하나씩 사 먹었던 부라보콘. 생각이 난다. 브라보콘으로 익숙한데 '부라보콘'이었나? 잠시 다시 생각을 해보다가 고쳐 쓴다.
지금은 종종 아이와 함께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붕어싸만코나 메로나 등을 사 먹는다. 언제부턴가 부라보콘을 사 먹지 않게 됐다. 메로나(600원류로) 쪽이 더 싸니까.. 아무래도 손이 덜 가게 됐던 것.
부라보 마이 라이프!
브라보~! 내 인생 : 45주년된 부라보콘과 시원한 냉면과 함께 더워서 편의점 갔다가 "45주년 기념" 로고가 크게 박힌 부라보콘을 샀다. 당연히 기념샷도 찍었다. 오랜만에 보는 부라보콘이 세상에
https://sound4u.tistory.com/2922
투게더와 호두마루, 큰 통 아이스크림 주말에 울집아저씨가 마트 갔다 오는 길에 사다준 큰 통 아이스크림. '호두마루'는 스틱형 아이스크림만 있는 줄 알았는데, 통으로도 파는가보다. '투게더'
https://sound4u.tistory.com/3761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딸기맛 부라보콘을 샀다. 하필 6살 핑크 공주 눈에 딱 들어온 아이스크림콘. 하나 다 못 먹을텐데... 맛보다는 눈이 즐거웠다. 엄마는 한입에 다 먹을 수 있지만, 6살 아이
https://sound4u.tistory.com/5630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