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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지금은 없는 친구를 추억하며...
문구 정리함으로 책상 위를 정리하다 어느덧 3월이 됐다. 28일밖에 없는 2월은 역시 짧다. 습관이 무섭다고, 졸업한지 꽤 오래 되었어도 '3월'이 되면 뭔가를 새롭게 시작해야 될 것 같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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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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