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느새 타이핑에 익숙해져 잊고 있던 종이에 쓰기
쓰자 쓰자 종이에도 써보자 모나미 153 NEO 볼펜 - 빈티지 핑크 계속 온라인에만 글을 쓰다보니, 왠지 뭔가 많이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문제는 글 읽기(구체적으로는 책읽기)를 열심히 안한 탓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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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저급하게 가도, 우리는 품위있게 가자(When they go low, we go high)"-미쉘 오바마 오늘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에서 언급되었던 미쉘 오바마의 명언을 보니, 가지고 있는 볼펜 생각이 났다. 한창
티스토리 1년 결산 이벤트 선물을 받았다. 다이어리와 볼펜, 스티커였다. 택배 박스 열어보니 이렇게 가지런한 사각 봉투가 들어있었다. 두근두근! 안에 이렇게 까맣고 맨질맨질한 재질의 다이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