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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017년 7월 중순
언니 건강검진 덕분에, 저녁 6시에 어둠이 내린 거리를 걸을 수 있었다. 서글펐다. 뭉클하기도 하고. 아이는 아빠가 데리러 오는게 좋단다. 있는지 가물가물하다. 판교 부근이라, 집에 오는 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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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키티 친구'라는 것만 알고, 이름을 몰랐다. 딸 친구한테 그.. 토끼옷 입은 애?하고 말했다가, 걔가 승질을 확 냈다. "토끼 아니고, 마이멜로디거든요." 아니. 이름 모를 수도 있지. 그게 승질
브레드이발소 : 5살 딸아이가 요즘 푹 빠진 애니메이션 5살 딸아이랑 편의점에 갔다가 예쁜 캐릭터 장난감을 사게 됐다. "브레드이발소"라고 쓰여있었다. 이발소? 이것도 만화인가? 했는데.. KB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