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여름
오래된 것도 같고,
얼마 안 된 것 같기도 한 2017년도 여름.
태교여행 갈 때 들른 휴게소에서 그린 그림이다.
그때 배 속에 있던 아이가 태어나 어느덧 초등학교 1학년을 마쳤으니... 오래전이라고 하는 게 맞을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 시간은 늘 빨리, 순식간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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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