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 남산 타워 주변 단풍

가을을 추억하다(3)

by 청자몽
하늘 맑은 날이라 그런지 나무가 더 도드라져 보였다.

10월 말에 간혹 이렇게 맑은 날이 있었다.

아마 전날 비가 온 게 아니었을까? 싶게 공기도 맑았던 날이었다.



예뻐 보였던 길

하늘이랑 주변 풍경이 잘 어우러졌던 순간.

이야! 예쁘다를 연발했던 풍경이었다.



사색의 공간. 낙산공원 백범광장과 성곽

구불구불한 성곽과 단풍이 어우러져 있던 곳이었다.



멀리 산도 깨끗하게 보였다.

한옥 형식의 건물과 단풍이 어울렸던 곳.

원래 있던 한옥이 아니라 건물을 새로 지으면서 한옥 형식으로 지은 듯했다.



이제 막 노랗게 익어가던 은행나무

햇볕에 물들어가던 나무는 주변에 초록빛 때문에 더 노랗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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