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그린 그림이 이 그림이라 감사합니다.
작년 10월 말에 핼로윈 2주기를 맞아 스산하고 슬픈 마음에 그린 그림이 마지막 그림이었는데...
기쁜 마음으로 1년 만에 따라 그린 그림이 바로 2025 APEC 경주 그림이라서 참 다행이다.
잠시 사라졌던 국가가 다시 생긴 기분이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이기도 한 뜻깊은 해다. 일제강점기가 어떠했을지 생각해 본 적 없지만... 약간 희미하게나마 알 것도 같다.
국가가, 주권이, 정부가 있음에 감사드린다.
산소처럼 공기처럼 늘 함께해서 몰랐던 감사함을 절절하게 느끼는 몇 년이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