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핼러윈.. 그날

그날이다.

by 청자몽
호박 모양 장식을 따라 그렸다.

곧, 크리스마스처럼 파티로 기억되는 날인 핼러윈이다. (내가 알고 있던 '할로윈'이 언젠가부터 '핼러윈'으로 표기되고 있다. 핼러윈이 표준어라고 한다.) 아이가 다니는 영어학원에는 안팎으로 호박과 여러 주황빛 장식물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는 어렸을 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다닐 때 핼러윈에 사탕을 받고 흥겹던 기억이 있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지 시끄럽게 지내다가 이후에는 조용히 지나갔다. 에고.. 벌써 2주기라니. 왠지 서글프네. 넋두리처럼 혼잣말을 했다.




장식은 귀여운데, 왠지.. 너희를 보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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