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 2026년 : 감사합니다.
한번 떨어지고, 고민하다가 다시 지원해서 어렵사리 들어온 이곳. 어느덧 브런치에 첫 발을 내딛은 지 10년이 되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생각해 보니 이곳도 10년 사이에 여러 가지 변화가 많았던 것 같다. 당장 이름도 한번 바뀌었고, 뭔가 크게 많이 바뀐 것 같기도 하다.
많은 변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음.. 그러고 보니 나도 10년 사이에 여러 가지 변화가 많았다. (별로 바뀐 게 없다고 쓰려다가 잠시 생각에 잠겼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나씩 하나씩 쌓아 올리는 2026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무엇보다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