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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소연 Oct 20. 2023

“오늘의 글씨,맑음_최현미”

<고백하는 글>

“오늘의 글씨, 맑음”

마음으로 쓰는 미꽃체_최현미









 

“오늘의 글씨,맑음” 책에

<고백하는 글> 을 고운 글씨로

담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년 만에 출간하는 새로워진 미꽃체의 완결판

* 클래스유 25,000명이 선택한 가장 완벽한 손글씨

* 온라인 서점 건강취미 분야 부동의 베스트셀러 1위


포브스 선정 ‘가장 인쇄체에 가까운 손글씨’ 미꽃체가 2년 만에 ‘인쇄체보다 더 아름다운 손글씨’로 돌아왔다. 새로워진 미꽃체는 어떤 악필도 그대로 따라 쓰면 ‘인간 프린터’가 된다는 수강생의 호평을 듣고 있다. 자로 잰 듯한 반듯한 모음과 일정한 초성과 받침의 크기, 그리고 엣지있는 동그라미로 완성된 글씨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저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 최초로 공개하는 글씨로 인생을 바꾼 작가의 내면 이야기

* 아이유, 거미, 이하이의 노래 가사 필사

* “엄마가 엄마를 응원합니다”


“이젠 더 이상 눈물 흘리지 말아요.”

모두를 위해 용기를 내어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글씨의 교정을 넘어 모두의 삶이 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삶의 희망을 찾을 수 없었던 어두운 과거에 자신에게 유일한 희망이 되어준 펜 하나. 그렇게 글씨를 쓰는 것만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었고 지금처럼 유명한 작가이며 인기 강사가 될 수 있었다. 모든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이 책의 메시지와 필사를 통해 독자들은 글씨의 교정을 넘어선 힐링을 경험할 것이다.


* 이미 2만 5천 명의 글씨체를 바꿨습니다.

예쁜 글씨체는 내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 글씨 교정을 넘어 자존감까지 회복된 수강생들의 이야기


“모두의 마음에 아름다운 꽃이 피기를···”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하다’


산후우울증에 시달리던 고달픈 엄마의 삶이 미꽃체를 쓰면서 치유되고 인생이 바뀐 자신처럼 이제는 더 많은 사람이 자신과 같은 삶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겠다는 마음으로 쓴 책이다.

“미꽃체로 글씨의 교정뿐만이 아니라 자존감까지 찾았습니다.”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은 한결같이 자신들의 생각과 생활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글씨를 따라 쓰는 일이 작고 사소한 일처럼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하루에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어 글씨를 쓰기 시작한다면 이 반복되는 노력은 어린 새의 날갯짓이 되어 당신의 마음을 하늘 높이 날게 해줄 것을 확신한다.


* “당신의 삶을 보석처럼 빛나게 해줄 책입니다”

* KOMCA 공식 저작권 획득 노래 가사 수록


그냥 따라 쓰기만 하고 끝나는 책이 아니다. ‘수십만 명의 글씨와 마음까지 바꾼 미꽃체’를 만든 최현미 작가의 모든 것을 쏟아낸 완결판이다.

더욱 정교하고 깔끔해진 글씨는 이제 인쇄된 폰트처럼이 아닌 인쇄된 폰트보다 아름다운 글씨라고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다. 여기에 독자들이 글씨를 쓸 때 잉크의 번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고급용지를 사용하였고, 책이 180도 펼쳐질 수 있도록 실을 사용한 누드제본을 택했다. 그리고 필사의 난이도 조정이 가능하도록 글자의 농도를 조절하여 진한 글자 따라 쓰기에서 차츰 옅은 글자를 따라 쓸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2년 만에 재탄생한 책에서 필사는 간결해지고 그 효과는 배가되었다. 특히 실물을 접한 사람들은 저절로 ‘와’하는 탄성을 자아내게 할 정도로 깔끔하고 예쁜 표지와 본문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 “소중한 사람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 온라인 클래스 수강생들의 뜨거운 반응


‘펜을 고쳐 잡고 힘을 빼며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는 것이 아직 많이 힘들지만, 아주 미세하게나마 좋아지고 있는 것을 보며 매일 뿌듯합니다. 미꽃체 강사님처럼 예쁜 글씨를 써 내려갈 그날까지 연습 열심히 하려고요.^^

- 수강생 미**님


마흔이 넘었지만, 악필로 인한 불만족과 글씨 교정에 대한 희망만 있었던 저에게 방법과 연습을 할 수 있게 해준 강의입니다. 선생님께서 미션에 대해 하나하나 꼼꼼하게 피드백도 모두 해 줍니다. 하라고 알려 주는 대로만, 수강한 기간만큼 믿고 한다면, 꼭 바뀔 수 있습니다. 완강을 하고 난 후 완전히 달라질 저의 글씨가 설레도록 기다려집니다.

- 수강생 쩡**님


출처/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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