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소율여행연구소 대표,
여행작가 소율입니다.
아래는 9월부터 시작한,
여행작가와 함께하는 온라인 카톡 글쓰기 모임,
<딱 세 줄만 1기> 여러분과 같이 쓰는 글입니다.^^
<딱 세 줄만>은 카톡으로 하루에 3줄씩 글을 쓰는 모임입니다.
물론 3줄 이상 써도 됩니다.^^
현재 딱 세줄만 2기 진행 중이에요~^^
[9월 26일] 26일차 요즘 나의 관심사
24시간 일 생각에 빠져있다.
특히 오프라인을 버리고(?) 온라인으로 넘어오면서 새로 세팅해야 될 것들이 많다.
구체적인 디지털 기술부터 전체적인 방향까지 제2의 시작이다.
밤 늦게까지 열심히 하는만큼 성과가 있어야 할텐데.
올해 안에 자리를 잡으려니 마음과 몸이 동시에 분주하다.
이 시기를 잘 넘기면 내년엔 꽃시절이 오려나. 흐흐흐.
[9월 27일] 27일차 오늘 하루를 세 줄로 요약하기
아침엔 내내 인터넷 쇼핑,
낮엔 이마트 왔다갔다 오프라인 쇼핑.
사이사이 벤치에 앉아 바람 쐬며 카톡방 참견하고 포스팅도 한다.
저녁엔 글쓰기 수업 후기를 써야 하네.
온라인 70 대 오프라인 30의 하루.
[9월 28일] 28일차 5년 후 나의 모습
오래도록 나를 괴롭혀온 불면증이 완전히 사라졌다.
아무데서나 잘 자고 아무거나 잘 먹는다.
강의는 모집하기가 무섭게 조기 마감되고 있다.
그동안의 노력을 곱절로 보상받는 느낌이다.
이제는 탄탄한 온라인 건물주로 자리잡았다.
코로나가 사라진 후 남유럽과 중앙아시아, 남미를 여행했다.
그러면서 출간한 5권의 책은 모두 베스트셀러.
든든한 내 효자들이다.
올해도 제주도에서 6개월을 지낼 생각이다.
날씨가 좋은 봄가을엔 제주살이가 최고지!
[9월 29일] 29일차 버킷리스트 3개
3개만 고르려니 힘드네요 ㅋㅋ
1.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작가로 독자들에게 사랑받기
2. 가고 싶은 나라를 모두 여행하고 그곳에서 현지인 친구 만들기
3. 한국어강사 자격증을 따서 한국어 가르치는 봉사하기
[9월 30일] 30일차 한 달 동안 '딱 세줄 만' 글쓰기를 마치며
<일상이 빛나는 글쓰기> 수업에서 진행했던 3줄 일기가 반응이 좋아 <딱 세줄만 1기>의 문을 열었다.
오붓하게 6명이 크고 작은 삶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온라인으로도 얼마든지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음을 확인시켜 준 30일.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기쁨이 가득했다.
선뜻 다음달에도 계속하겠다는 분들 덕에 2기도 직진한다.
코로나가 우리를 짓눌러도 굴하지 않고 걸어가는 길,
함께해야 멀리 간다는 말이 진정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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