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들어 주택을 매수하려던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보였습니다. 주변에서도 갈아타기 수요자들이 고민을 끝내고 과감히 덜 오른 지역의 주택을 매수하기도 하였는데요. 이런 시장의 상황을 보여 주듯 5월 거래는 1년 만에 최대를 기록하였습니다.
토허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경매시장에서는 토허제의 적용을 받는 서울 주요 아파트들의 낙찰가율은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주요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치열한 수주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과거에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입주를 앞둔 아파트 단지들은 최근 급등한 공사비 문제로 시공사와 조합 간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당시 책정된 공사비로 사업을 마무리한 만큼, 이는 입주를 앞둔 조합이 풀어야 할 숙제로 보입니다.
또한, 수도권의 공급 부족 상황 속에서 신축 매입임대 사업의 PF 대출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업비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보증이 지연된 것이 원인인데요. 이 문제 역시 해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반가운 공급 소식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분양 일정과 공공재개발 관련 소식이 그것입니다. 부족한 공급을 해소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공급이 지속적으로 준비되고 있는 셈입니다.
대선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 새 정부가 모든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현명하고 합리적인 부동산 정책을 펼쳐주기를 바라봅니다.
https://blog.naver.com/budyou48/223888043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