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소설 한 편 프로젝트
하루에 소설 한 편 프로젝트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나는 이런 주제로 글을 써야지.'
6월부터는 한 달 단위로 어떤 글을 쓸지 미리 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분명 편할 것이라 생각했고 실제로 편했습니다.
'오늘은 이 주제에 대한 글을 쓰면 되는군!'
주제와 소재만 간단하게 정해놓고 글을 쓰는 것이기에 결국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할지는 그날의 저에게 달린 것이었지만 그래도 미리 정해놓은 것이 있으니 좋았습니다.
처음 주제를 정할 때부터 '어떤 전개 방식을 택할 거야!'라고 생각한 것도 있어서 더 쉽게 쓴 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니 이야기가 잘 안 만들어지는 것도 있어서 그날 주제를 수정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조금 편해졌다는 것이지 매일 글을 쓰는 것은 여전히 힘든 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