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우주 작가 Feb 09. 2023

10월, 나머지 이야기

하루에 소설 한 편 프로젝트

하루에 소설 한 편 프로젝트는

1년 365일 매일매일, 한 편의 소설을 쓰는 것입니다.



10월 말,

프로젝트는 이제 2달만 남긴 시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어떤 소재로 연재할지도 모두 정한 시점이었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여전히 계속 떠올랐지만

그것들은 모두 이번 프로젝트가 아닌 다른 프로젝트에서 활용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