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떻게냐 어쩌다냐 그것이 문제로다
처음 시작은 대화에서였다. ㅡ 가이드님, 한량 같으세요. ㅡ 네? 한량이요? 제가요? 왜요? ㅡ 스페인 곳곳을 놀러 다니시잖아요. ㅡ 아, 그렇네요. 저는 놀러 다니는 게 일이지요. 하하하 ㅡ 그런
brunch.co.kr/@spainlife/178
슬로박 생활 6년 후 스페인 11년차 거주 중. 일상을 여행하는 세 자녀 아빠. 커피 한잔의 부담 없는 대화를 좋아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