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에서 가장 활성화된 지역 홍대. 음식점, 카페, 옷 가게 등 다양한 상권을 비롯해 교육 시설과 주거 시설까지 아우르는 서울의 가장 핫한 지역입니다. ‘홍대'는 더 이상 2호선 홍대입구역 주변만을 포함한 지역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상수동, 합정동, 연남동 등의 지역까지 포함하여 칭하고 있으며 특히 서울의 센트럴파크로도 불리는 ‘연트럴파크(연남동+센트럴파크의 합성어)'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힐링 스팟이 되기도 했죠.
그런데 얼마 전부터 부동산계에서는 이런 홍대 상권이 추락한다는 소문이 일파만파 돌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홍대에 더 이상 투자가치가 없다고 판단했고, 건물을 사거나 오피스를 두는 행위를 지양하고 있었죠. 그런데, 투자 좀 한다는 고수들은 홍대의 100억짜리 건물들을 망설임 없이 매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홍대는 많은 이들이 ‘기회의 땅’이라고 평가할 만큼 입점 수요가 끊이지 않는 지역인데요. 프랜차이즈 등의 업종이 즐비한 홍대 상권의 특성상 코로나19 시대의 장기화로 인해 상권이 추락하였다는 많은 우려들과는 반대로 이곳은 여전히 유동인구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홍대는 강남, 명동과는 다르게 대형 빌딩보다는 꼬마빌딩이 밀집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투자자가 아닌, 소규모 투자자들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지역적 장점이 있으며, 지하철 2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을 모두 갖춘 트리플 역세권으로도 유명합니다.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발달된 상권이기 때문에 타지역보다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에서 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죠.
현재 많은 기업들이 기회의 땅 홍대에 오피스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트리플 역세권을 갖춘 교통의 요지라는 지역 특성으로 다양한 입주사와 함께하는 공유오피스가 해당 지역에 집중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장기전에 접어든 팬데믹 현상에 규모가 큰 단일 오피스를 구축하기 부담스러운 중소기업 및 소규모 기업들은 일산, 인천 등지에 거주하는 직원들이 서울 중심부까지 출근하는 불편함을 덜어주고자 공유오피스를 서브오피스이자 거점오피스로 활용하고 있죠.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도 다가오는 2021년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신축 홍대 복합몰에 홍대 첫 지점 오픈을 앞두고 있는데요. 1인부터 입주가 가능한 스파크플러스 홍대점은 총 2개 층, 약 700인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될 예정이며 홍대입구역 도보 0분으로 2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이 모두 지나는 홍대입구역 지하도와 바로 연결된 빌딩으로 뛰어난 접근성을 보장합니다.
현재 신규 지점인 스파크플러스 홍대점을 오픈 전 가장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을 기간 한정 진행하고 있는데요.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계약 시 최저가에 입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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