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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은 고마운데.. 그 회사는 안 갈래요.




10명 중 8명은 입사 제의를 거절해봤다.


2021년, 청년 실업자 약 40만 시대. 많은 청년들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채용 공고를 보며 나와 맞는 회사 그리고 가고 싶은 회사를 찾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0명 중 8명은 입사 제의를 거절해본 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가장 큰 이유로는 ‘연봉이 맞지 않아서', 그 외의 이유로는 ‘복지가 별로라서', ‘근무 환경이 열악해서'의 이유 등이 있었습니다.


취업이라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닌데요. 회사도 지원자가 마음에 들어야 하지만 지원자 또한 회사를 마음에 들어 해야 비로소 입사로 이어질 수 있죠. 지원자가 서류를 제출한 후 면접관을 만나는 ‘대면 면접'은 서로가 서로를 평가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직장인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 ‘오피스'.


그러나 지원자들은 내가 오랜 시간 일하는 곳이 불편하거나 열악한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면접을 위해 방문하는 공간, 근무하게 될 공간 모두 지원자에게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하죠.


특히 회사 구성원 중 MZ 세대의 비중이 높아지며 그들에게는 연봉, 직무와 같은 기본적인 조건뿐만 아니라 내가 다닐 기업의 근무 환경, 복지 등이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이미 많은 스타트업과 기업에서 깨끗한 신축 건물에 위치한 사무실, 매주 금요일 패밀리데이 조기 퇴근, 사내 커피 24시간 무제한 제공, 휴게 공간 제공 등 다양한 입지 조건과 복지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기업 입장에서 ‘비용'과 직결되어 있는 문제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위해 하루아침에 사내 카페테리아를 만들고, 휴게 공간을 만드는 등의 일은 사실상 불가한데요.




이렇듯 오피스의 모습과 환경은 지원자가 기업의 첫인상으로 받아들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래서인지 많은 스타트업을 비롯한 기업들이 입주만 해도 복지를 대신해 주는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스파크플러스에는 직원들의 휴식을 도와줄 테라스 및 옥상 정원 등의 공간(지점 별 상이)이 마련되어 있으며 다양한 장소에서 캐주얼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전 지점에 쾌적하고 넓은 라운지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매일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고급 커피와 적은 인원부터 대규모 인원까지 수용할 수 있는 회의실까지 있어 실제로 스파크플러스의 많은 입주 기업들이 채용 공고에 이러한 내용을 기재해 두기도 합니다.


우리 회사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오피스, 스파크플러스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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