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서점: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2021년 10월 운영종료)
우리가 서점에서 가장 많이 보는 책 사이즈는 무엇일까?
그렇다. A5 크기이다. A4의 절반 사이즈이다.
신국판은 A4 절반에서 가로, 세로가 살짝 더 늘어났다.
인터넷에서 찾은 자료를 통해 책 사이즈를 정리해 보았다.
A4 - 210*297mm, 보고서, 논문집
B5 - 182*257mm, 학습, 참고서, 잡지
크라운판 - 176*248mm, 교재, 어린이
A5신국판 - 152*225mm, 일반도서
A5국판 - 148*210mm, 일반도서
46판 - 127*188mm, 시, 에세이
전자책만 낼 생각이라면 크기는 별 상관없지만, 전자책이든 종이책이든 먼저 문서로 작업할 것이다.
만약 종이책으로 출판할 생각이 있다면, 시작부터 A5로 작업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지난번 <POD출판 플랫폼>에서 소개한 부크크의 경우는 A5국판 인쇄가 가능하며, 교보문고 퍼플은 A5국판과 신국판 모두 인쇄가 가능하다.)
한글이나 워드에서 내가 작업하고 있는 문서의 사이즈를 확인하고 싶다면?
한글에서는
풀다운 메뉴(상단메뉴)에서 <쪽> - <편집용지>를 선택하면 위 그림의 창이 뜬다.
F7를 눌러도 된다.
용지종류, 방향, 여백을 설정할 수 있다.
종이책 출판 시에는 제본은 맞쪽으로 선택해야 한다.
워드에서는
풀다운 메뉴에서 <레이아웃> 아래 아이콘에서 <여백>을 클릭해도 되고, 그림에 빨간색 화살표로 표시한 곳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뜬다.
마찬가지로 용지사이즈, 여백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부크크나 퍼플에서는 원고 템플릿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를 다운로드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
POD출판은 인쇄기 설정, 제단 등의 문제로 해당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에 맞춰야 한다.
먼저 원고를 써 놓고 후에 템플릿에 맞추려면 위의 그림과 같이 창을 띄어 놓고 템플릿의 설정에 맞추어 내가 작업한 문서의 용지 설정을 수정해야 한다.
설정된 숫자만 똑같이 맞추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할지도 모르겠다.
음,,, 해본 경험으로는 페이지 설정을 수정하면 마구 튀어나온 문단들을 깔끔하게 보이도록 다시 수정해야 한다.
혹시라도 중간에 사진이나 그림이 삽입되어 있다면,,, 아, 정말 생각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