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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토끼 May 23. 2018

마음 내키는대로

나 답게

그건 절대 아니라고

얘기하고 싶어 ! 왜냐구?



뭔가 근사한 걸 그려보려고 책상에 앉았다가

원하는  컷이 떠오르지도 않고 맘에 들지도 않고, 그래서

연필  탓만 하다가 그만   막  던지는 그림이 되고 말았네요.

가끔은 내 스타일이 아니어도 이렇게라도 일탈을 꿈꾸어봅니다, 달달한 멜로로 시작했는데, 이상한

스릴러같이 끝나버리는   그래서 재밌는  상상이고

창작의 세계이고   이공간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모든장르를 오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나의   글과  그림이야기 ...  

그래서 즐겁고 재밌는거죠.

자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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