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창조
사랑이라는건
애초부터 인간의 본성과는 거리가 먼 것이여서,
어쩌면 존재 자제가 없으니 ,사람들이 그리 애타게 찾아헤매는 걸까!
평생을 사랑이라고 믿었던 누군가를 향한 일편단심이,
어느 순간 그냥 집착 하는 마음 이었다는 걸 깨달았을때 , 사랑이란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 신기루같은 것이었을지도....
그저 지금 내가 이름 붙힌 사랑이라 의미되어진 마음! 우리는 그 허상에 목숨걸기도 하고 상처받으며 온갖 감정을 올인 하면서 살고있다.
어느날 감정이 훅~~하고 가슴에 들어온 순간부터.....
매 순간 매 초
너라는 사람에게 의미부여를 하면서
허상이라는 뼈대위에
너의 얼굴, 몸 ,마음 까지 조각 하고 있다.
나의 숨결을 불어넣으면서....
신은
인간에게
창조의 능력을
준게 분명 하다.
사랑을 허상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해 보았어요.
허상! 즉 없다에서 출발하면
왠지 희망같은 따뜻함이 생겨요.
없는것을 채워가는 즐거움.
식더라도 허무하지않고
너무행복해도 내것이 아니기에 조금
덜어내어줄 수도 있고,
언제든 다시 시작할수있고
끝이보여도 처음부터 없던걸 고맙게도 잠시 가질 수있으니 감사하고,
어디 사랑뿐인가요?
인생사도 모두 마음안에서
없다,라고 출발하면 조금은 가볍게 받아들이는 자유로움이 생기거든요.
언제나 습관처럼 살아온 생각에 메이지 말고
조금 다르게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요!
그럼 조금 다른 일상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