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순간의 울컥함
배고픈 자의 변명 | 아이가 언어치료를 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시작했으니 10개월쯤 되었다. 첫 시작은 가족 모두가 엄마 칠순 여행을 다녀온 후였다. "어어어 엄마~~" 4살치고는 말도 빨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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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계약직,정규직, 파견근무, 회사원, 전문직 두루두루 경험하고 있는 직업 체험인. 현재 병원 근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