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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너지드링크 May 02. 2022

글 쓰는 사람의 기쁨

즐거운 작가 생활

쓰게 된 이후로 생각지도 못한 기쁨 중 오늘 떠오른 생각을 적어본다.


추천사를 쓰는 기쁨

작년, 걷기 모임에서 알게 된  노동훈 원장님의 두 번째 책에 추천사를 썼다.

내 책 <미라클 루틴>  출간 전이었는데 브런치 작가라고 작가 타이틀도 넣어주심 :)

그나저나 저 사진 속 여인 누구?

http://m.yes24.com/Goods/Detail/102419246

브런치 작가 초원의 빛 작가님도 두 번째 책이 나왔다. 추천사를 부탁받고  조회수 폭발 인기 미녀작가님의 책 원고를 미리 보는 영광을 누렸다.

거기다 내가 좋아하는 이윤지. 강준 작가님과 한 페이지에 실렸다!(이런 걸로 혼자 좋아함^^)

예약 판매 중 2쇄 실화냐!!! 서평도 어서 남겨야지~^^

http://m.yes24.com/Goods/Detail/108949355

추천 사는 대단한 사람만 쓴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추천사를 쓰는 작가가 되었다는 게 참 신기하다.


브런치 작가님이든 제 지인이든 모두의 글쓰기, 책 쓰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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