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에너지드링크 Dec 27. 2023

가는 2023년, 다가올 2024년

한해의 반추와 내년 계획

올 한 해를 되돌아본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 새 학교로 전학한 딸의 적응을 돕느라 나의 육아라이프는 더 바빠졌다.

한편 올 한 해 잘한 일중 하나가 운동습관을 기르고자 참여했던 <부자 습관 챌린지>를 통해, 좋은 대표님들을 많이 만나고, 간헐적 단식과 좋은 건강습관, 운동습관을 기른 것도 스스로 칭찬한다.

강성화 작가님의 제안으로 시작된 글쓰기 공저《지금 당신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를 통해 좋은 작가님들을 알게 되고 북토크를 통해 많은 분들을 실제로  현장에서 만난 것도 의미 있었다.

영양제에 대한  강의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어르신들께 건강정에 대한 도움을 드린 것도  큰 수확인듯하다.

올해가 가기 전, 내가  잘 아는 분야의 책 《영양제특강》 낼 수 있었던 것도 감사하다.



북토크 있습니다.

꼭들 뵙고 싶어요^^


[채널예스] [CLASS 24] 『현직 약사가 알려주는 영양제 특강』 염혜진 저자 북토크


https://ch.yes24.com/Culture/SalonEvent/19528?Ccode=000_004_005

https://m.blog.naver.com/spooky16/223287040735


다들 2024년은 더  멋진 일 가득하시길~


내년을 계획하며 혼자 정한 모토는 <내맡김의 해>

아이들도 나도 성장하길~



#영양제특강

#가는해

#오는해


매거진의 이전글 [출간] 현직 약사가 알려주는 영양제 특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