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의 회장님이 한국을 방문하셨다. 최근에 한국지사장으로 새로운 리더가 부임을 하였고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는 중에 본사 회장님의 방문이 더해져서 회사 분위기는 조금은 어수선한 감은 있어도 약간 들뜬 듯 나쁘지 않다. 회장님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중요 생산시설을 둘러보시고 직원들을 격려하셨다. 저녁에는 회장님의 방한을 환영하기 위해 한국지사장님이 성심껏 준비한 만찬이 격조있게 진행되었다. 특별히 한국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전통이 있는 장소를 물색했고 모두가 만족스러웠고 연대감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회장님은 방문을 마치고 돌아가시면서 모두에게 최고라는 찬사로 엄지척을 보여주셨고 특히 지사장님에게는 나는 당신을 신뢰한다고 말씀해주시면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우리가 글로벌 기업의 지사인 것이 얼마나 든든하고 자랑스러운지를 실감하는 며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