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생존하기 위해 경계한다. 동물처럼 자기를 지키기 위한 발톱을 숨기고 있다.
따뜻한 마음으로 먼저 손을 내밀기로 결심했다면 상처입는 것이 당연할 수 있음을 각오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보다 강한 자를 공격할 수는 없다.
창조는 인간성의 본질입니다. 무엇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창조합니다. 모든 사람이 필연적으로 창조하는 대상은 관계와 공동체입니다. 저는 그것을 탐색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