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빨리! 이거 보세요."
샤워를 하다 말고 화장실에서 급히 나를 부르는 아들. 혹시 또 벌레라도 나왔나 싶어 (며칠 전 욕조에서 지네를 발견하고 딸아이가 비명을 지른 사건이 있었다) 부리나케 달갔다.
"엄마 봐봐, 예전보다 많이 커졌지? 이 안 고환 볼도 커진 것 같아. 봐봐, 만져봐요."
"어… 그렇네. 아, 이거 보여주려고 했구나. 그렇네! 보기만 해도 알겠는데? 이따 아빠한테도 자랑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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