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봄봄
May 05. 2023
뭐라도 쓰면 무엇이라도 될 것 같아
우리도 한 때 어린아이였습니다.
흔히 아이들 하면
자신의 감정과 본능에 충실한 편이죠
.
배고플 땐
,
배고프다고 하고요
.
울고 싶을 땐
,
울고
웃고 싶을 땐
,
웃곤 하는데요
.
이럴 때
,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철이 없다며
불편한 시선과
행동으로 대하곤 합니다
.
이런 이유로
‘
노키즈 존
’
이 늘고 있는데요
.
그래선지 아이가 어른스러우면
대견하고 착하다고 칭찬하죠
.
하지만 아이가 가장 아이다울 땐
,
철이 없을 때지 않을까요
?
지금은 어른이 됐다고 하지만
우리도 마냥 아이이고 싶은
어린 시절을 지나왔는데요
.
그 시간은 잊어버리고
당시의 어른들처럼
우린
지금의 아이들에게
어른스러움을
강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어린이날인 오늘
,
우리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며
아이들이
가장 아이다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해 볼까요?
keyword
아이
키즈
어린이날
봄봄
소속
직업
프리랜서
뭐라도 쓰면 무엇이라도 될것 같아 자꾸 욕심만 많이 내는 사람.
구독자
17
구독
작가의 이전글
뭐라도 쓰면 무엇이라도 될 것 같아
뭐라도 쓰면 무엇이라도 될 것 같아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