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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덤벙 도둑 (brunch.co.kr)
-너, 팔에 그거 뭐야? 며칠 전 엄마에게서 들었던 말. 이런 말을 왜 듣게 되었을까? 우리 집 근처에 작은 마트 하나가 생겼다. 길만 건너면 바로다. 내 방에서 출발해 빠르면 8분 내로 가벼이 장까
brunch.co.kr/@springpage/576
(모두 빨간날을 기다리며 이번 한 주만 우선 잘 버텨 보자고요!!!)
회사 밖 지구인. 무소속 에세이스트. 글자의 앞모습과 옆모습을 엿보는 취미가 있음. 거기에 더해 청소년 소설 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