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여정
날씨는 어떻게 맘을 바꿀수 있을까...
주식은 잘 됐고, 일은 그저 가고 있고...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은 평범한 날인데
그 커다란 하늘의 어두움이 점 점 내 맘을 잡아 먹어버리네...
왠지 모르는 슬픔이 확 내려앉는다..
그래도 카페 창밖에 보이는 하나의 꽃을 보면서 힘을 얻었다...
내일은 밝아질거다 내일 아니어도 내일 모래, 내일 모래 아니어도 그 다음 날...
그 다음 다음 날..
인도의 평범한 집안에서 자라난 아이의 따뜻한 순간들을 기록합니다.소소한 일상과 문화 이야기를 섞어, 재미와 여운을 전해드리겠습니다!(아직 부족해서 단어 어려울땐 번역 도구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