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Poem

홍시를 먹으며

by 홍시궁

홍시는

씨가 몇 개인 지는

누구나 알지만

씨 속에 감이 몇 개인 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은

생각이 몇 개인 지

아무도 알 수 없고

생각이 어떤 행동이 될 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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