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를 먹으며
홍시는
씨가 몇 개인 지는
누구나 알지만
씨 속에 감이 몇 개인 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은
생각이 몇 개인 지
아무도 알 수 없고
생각이 어떤 행동이 될 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