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 오리를 보며 <사진 에세이>

0408

by 리앤

눈이 부칠 정도의 백색 오리를 처음 보았습니다. 부리와 발은 깔맞춤 한 듯 샛노랑이었습니다.


그 노란 오리발로 물속에서 열심히 노를 젓는 오리를 보며 우아함은 발의 힘이었다는 것을 문득 깨닫습니다.


나는 어떤 힘으로 오늘을 살아갈까, 잠시 생각에 젖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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