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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앤 Apr 12. 2021

방긋 웃는 4월 <사진 에세이>

0411

매화가 지고 나니 벚꽃이 한창인 동네입니다.  꽃자리 끝에 방긋 얼굴을 피는 것이 4월임을 알려 줍니다. 


오늘도 구김 없이 활짝 웃으며 사는 하루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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