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411
매화가 지고 나니 벚꽃이 한창인 동네입니다. 긴 꽃자리 끝에 방긋 얼굴을 피는 것이 4월임을 알려 줍니다.
오늘도 구김 없이 활짝 웃으며 사는 하루를 배웁니다.
육아를 하며 이제서야 어른에 입문한 것 같은. 철 없던 그녀가 철 들었다. 마흔을 살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누군가에게는 힘, 또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주는 그런 작가, 별별리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