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1
매화가 지고 나니 벚꽃이 한창인 동네입니다. 긴 꽃자리 끝에 방긋 얼굴을 피는 것이 4월임을 알려 줍니다.
오늘도 구김 없이 활짝 웃으며 사는 하루를 배웁니다.
엄마로 살며, 글을 쓰며, 커피로 연명하는 일상. 아이에게 혼나고, 문장에게 칭찬받으며,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삶이 제 글의 재료입니다. 그 소소함을 풀어내며 하루를 살아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