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416
키운 바질로 카프레제를 만들었습니다. 직접 로스팅한 커피 한 잔으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더한 노력이 들어간 음식은 맛이 아닌 마음으로 먹게 됩니다.
오늘도 마음으로 든든히 배가 채워집니다.
육아를 하며 이제서야 어른에 입문한 것 같은. 철 없던 그녀가 철 들었다. 마흔을 살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누군가에게는 힘, 또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주는 그런 작가, 별별리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