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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운 바질로 카프레제를 만들었습니다. 직접 로스팅한 커피 한 잔으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더한 노력이 들어간 음식은 맛이 아닌 마음으로 먹게 됩니다.
오늘도 마음으로 든든히 배가 채워집니다.
엄마로 살며, 글을 쓰며, 커피로 연명하는 일상. 아이에게 혼나고, 문장에게 칭찬받으며,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삶이 제 글의 재료입니다. 그 소소함을 풀어내며 하루를 살아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