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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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아이들이 열광한다는 또봇 시리즈, 그중 레스큐 알입니다. 현재는 구할 수도 없는 귀한 것이 되었습니다. 왜 품절된 상품은 이리도 애가 탈까요.
아이들에게 ‘가진 것과 갖지 못한 것의 차이’는 대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어른이 예외일 수 없겠지요. 나에게 있는 욕망은 무엇일까 되짚어 봅니다.
육아를 하며 이제서야 어른에 입문한 것 같은. 철 없던 그녀가 철 들었다. 마흔을 살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누군가에게는 힘, 또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주는 그런 작가, 별별리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