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발을 보다 <사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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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앤

이 발로 참 많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정착해 인생의 짐을 풀고 조잘거리는 아이와 나누는 대화는 참 재밌습니다.


아이 말고 발에게 말을 건다면 무슨 말이 하고 싶을까, 생각하니 ‘여기까지 잘 왔다’라는 말.


우리는 우리 자신을 얼마나 격려하며 ‘괜찮다’ 말해주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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