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다시 대학에 간 학생맘의 육아 이야기
학생맘의 장점 6가지
학교 다닐 때는 나의 성장에 집중할 수가 있다.
하교하고 집에 오면 아이가 그렇게 예쁠 수가 없다.
어떤 투정도 다 받아줄 수 있다.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다.
아이의 투정을 다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건 내가 아이들을 잠깐 봤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는 걸 깨닫는다.
육아의 힘듦에 자꾸자꾸 무너지면서 전업맘의 위대함을 깨닫는다. 자존감이 바닥을 치면서 삶에 다시금 겸손해진다 ㅎㅎ
친정 아빠의 폐암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