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써나 sseona Jan 09. 2024

드디어, 2024년 새해계획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된 나의 새해


P.D.S 다이어리 (plan. Do .See)로 세워본

2024년 새해계획!


시간단위로 쪼개서 플랜을 (plan)세우고

실천(Do)하고 확인(See)하는 과정을 통해

#퓨쳐셀프로 한해 계획을 실천하려는 요즘!


나는 1년 안에 책을 출판하고
자기 계발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이루는
멋지고 건강한 사람이 된다




두 아이 육아로 변수로 다소  호기로운 장담일 수도

있지만, 선언했으니 세부계획들을 잘 이용해서

매일 실천해 보려 합니다.


우리 모두 2024년 멋진 계획을

다 이루어내는 사람이 되길 응원해 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2024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