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월호 7주기를 보내고
천마리의 학을 접어서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오늘은, 오늘만은
어여쁜 너희들이 방문해 주었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과 좋은시간을
잠시라도 보내고
그렇게 다음해에도 방문해 주었으면 좋겠다
미안하고 사랑해
잊지않을께
글을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귀여운것들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