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라는 이름의 새 3...

- 구별하기 너무 어려운 도요

by 서서희

도요라는 이름의 새 3...

- 흑꼬리도요, 붉은어깨도요, 노랑발도요, 청다리도요, 쇠청다리도요, 목도리도요


사진 설남아빠

글 서서희


<흑꼬리도요>


흑꼬리도요는 부리가 굽고 키가 큰 도요새로 봄과 가을에 이동할 때 20∼30마리에서 200∼300마리의 큰 무리가 눈에 띄는 나그네새이다.(두산백과)

해안의 간척지, 풀이 우거진 습지, 염전, 하구의 삼각주 등 물가에 찾아온다. 걸을 때는 긴 목을 S자 모양으로 굽힌다.(국립수목원)

물 고인 논, 습지, 하구, 갯벌에 서식한다. 무리를 이루어 먹이를 찾는다. 논에서 지렁이, 곤충의 유충, 볍씨 등을 먹으며, 갯벌에서 갯지렁이, 갑각류를 먹는다.(야생조류필드가이드)

먹이를 잡을 때는 부리를 수직으로 갯벌이나 물속에 넣는다. 걸을 때는 긴 목을 S자 모양으로 굽힌다.(국립중앙과학관)


DSC_5716 흑꼬리 2022 화성.jpg 흑꼬리도요(2022 화성)
KakaoTalk_20220630_163356679 흑꼬리도요.jpg 흑꼬리도요


<붉은어깨도요>


봄과 가을에 한국을 지나가는 나그네새로 해안 간척지나 하구 삼각주, 물가 습지에 큰 무리를 지어 내려앉는데, 모래질보다는 개펄이 많은 간석지를 좋아한다.(두산백과)

부리는 머리보다 길고 곧으며 부리 끝부분이 아래로 약간 휘어 있다. 날개끝은 어깨보다 뚜렷하게 뒤로 나와 있다. 어께의 곳곳에 붉은색 무늬가 있다.목에 검은 반점이 흩어져 있다. 비행시 허리에 흰색이 뚜렷하다.(국립중앙과학관)

진흙 속으로 부리의 호흡기까지 넣어 촉각으로 먹이를 찾는다.(국립수목원)

항상 무리를 이루어 행동하며 단독으로 생활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갯지렁이, 조개류, 갑각류 등을 먹는다. 황해 지역에서의 갯벌 매립 등 서식지 파괴로 인해 개체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야생조류필드가이드)


KakaoTalk_20220630_163235315 붉은어깨도요.jpg 붉은어깨도요(2021 남대천)
KakaoTalk_20220630_163235827 붉은어깨도요2.jpg 붉은어깨도요


<노랑발도요>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흔한 나그네새로 통과철새이다. 바위형태의 바닥에 번식을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갯벌과 하구, 도서지역과 습지에서 주로 관찰된다. 눈으로 먹이를 찾아 먹는 행동을 하며, 곤충, 갑각류 및 기타 무척추동물을 주 먹이원으로 채식활동을 한다.(국립공원공단)

이동할 때 큰 떼를 지어 날아다니며 쉴 때는 모든 무리가 같은 방향으로 머리를 돌리는 것이 큰 특징이다.(두산백과)

부리를 땅에다 경사지게 대고 걸으면서 먹이를 찾는다. 꼬리는 아래위로 까딱까딱 움직인다.(국립중앙과학관)


YSK_0003_00001 노랑발도요 충남 보령.jpg 노랑발도요(2010 충남 보령)
YSK_9822_00007 노랑발도요 2.jpg 노랑발도요(충남 보령)
노랑발도요 3 강릉 남대천.jpg 노랑발도요(2021 남대천)


<청다리도요>


한국에서는 바닷가나 내륙의 습지 물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그네새이다.(두산백과)

초록빛이 도는 다리와 하얀 옆구리(엉덩이)를 가진 갈색 새로, 날씬한 몸매에 몸길이가 30㎝ 정도로 비교적 깊은 물을 걷는다. 약간 위로 휜 부리를 갖고 있다.(다음백과)

연못, 하구, 갯벌, 하천, 논에서 생활하며 작은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먹이는 곤충류, 단각 목, 패류, 올챙이, 작은 물고기 등 다양한 무척추동물을 먹는다. 얕은 물에서 물속에 넣은 부리를 약간 벌리고 빠르게 달려가며 작은 물고기를 잡는 독특한 행동을 한다.(국립공원공단)


DSC_3579_00001 청다리도요 2.jpg 청다리도요(2021 화성)
DSC_3684_00001 청다리도요 화성.jpg 청다리도요(화성)


<쇠청다리도요>


쇠청다리도요는 청다리도요보다 작다. 부리가 곧고 가늘며 다리가 비교적 길다. 한국에서는 서해안을 규칙적으로 지나가는 보기 드문 나그네새이다.(두산백과)

봄·가을 이동시기에 적은 수가 통과한다. 단독 또는 소수가 무리를 이룬다. 물 고인 논, 습지, 갯벌에서 약간 부산하게 움직이며 먹이를 찾는다.(야생조류필드가이드)

무논, 습지, 갯벌 등지에서 생활하며 곤충류, 작은 조개류, 연체동물 등을 먹는다.(국립중앙과학관)


YSK_0129_00001 쇠청다리도요 경기 화성.jpg 쇠청다리도요(2011 화성)
YSK_9818_00001 쇠청다리도요 2.jpg 쇠청다리도요(화성)


<목도리도요>


우리나라에서 매우 드물게 관찰되는 통과철새로 특히 수컷은 더 희귀하다.(국립공원공단)

대표적인 일처다부제 종이다. 해마다 번식기가 되면 일정한 장소(arena)에 수컷 여러 마리가 모여 부리로 상대방의 장식깃을 물어뜯거나 날개짓을 하며 뛰어오르는데, 암컷은 그 중에서 한 마리를 선택하여 교미한 다음 또 다른 수컷을 차지한다. 둥지를 짓는 일에서 알을 품고 새끼를 기르는 등의 일은 수컷이 도맡아 한다.(두산백과)

번식기가 되면 수컷에게 자라는 장식깃이 목에 둘러지면서 마치 목도리를 두른 도요새처럼 보인다고 하여 ‘목도리도요’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에 '러프'(ruff)라는 영어 이름은 종에 적용하기도 하고 수컷에만 한정되게 적용하기도 한다.(다음백과)

물 고인 논, 습지, 하구, 갯벌에서 생활한다. 단독 또는 2~3개체의 작은 무리를 이룬다. 지렁이, 갑각류 등을 먹는다.(야생조류필드가이드)


DSC_0096 목도리도요 화성.jpg 목도리도요(2022 화성)
DSC_2398 목도리도요 2.jpg 목도리도요(2022 화성)
DSC_2125 목도리도요.jpg 목도리도요(2022 화성)
DSC_0389 목도리도요3.jpg 목도리도요(2022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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