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태는 경제 상태와 닮아 있다?

부제 : 선순환과 악순환

by 승승

당신의 경제 상태는 지금 당신의 몸 상태와 닮아 있지 않은가?


사람들은 경제 문제를 ‘수입’과 ‘지출’의 문제로만 본다.

하지만 경제는 결국 에너지 관리의 문제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각 개인의 경제의 체질과 경제 상태는, 본인의 몸체질과 몸상태와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1. 몸의 선순환 구조 – 몸이 느슨하게 퍼져있지 않고, 운동을 통해 근육도 챙기고 하면 어깨가 펴지고 배에 긴장감이 생기며 올바른 자세가 만들어진다. 몸에 긴장감이 생기고, 걸음걸이도 달라진다. 이런 올바른 체형으로 몸이 펴지면, 당신은 이미 선순환의 궤도에 올라선 것이다. (경제도 이와 같다. 뒤에 다시 설명)


<운동을 통해 몸에 자극을 주고, 긴장감을 유지하면?>


① 근육이 생긴다

몸이 펴진다

자세가 바뀐다

여유가 생긴다

자존감이 올라간다


② 기초대사량 증가

소비하는 열량이 많아진다

체질이 바뀌었으므로, 체력이 남는다

그 체력으로 더 운동할 수 있다

덜 먹어도 유지 가능

다이어트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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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몸이 강해지면 ‘덜 먹어도 되는 구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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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관점으로 전환해서 생각해 보면>>


덜 먹는다 = 충동소비 감소

군것질 줄어듦

외식 줄어듦

의료비 감소

통장에 여유가 생긴다.

여유가 생기니, 오히려 더 소비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

소유에 집착하지 않는다

돈을 쓰지 않아도 마음이 풍요롭다


운동 = 투자

운동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

처음엔 힘들다

하지만 맛을 알게 되면 더 하고 싶어진다

복리처럼 효과가 쌓인다

안 쓰고 모았는데, 그게 또 돈을 만든다

더 여유가 생긴다

>

즉, 경제가 건강해지면 ‘돈이 모이는 구조’가 된다.


*경제적 비유*

근육 = 자산

기초대사량 = 현금흐름

운동 = 장기 투자

절제 = 종잣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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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순환의 굴레를 되짚어 보자.


<몸의 악순환 구조 – 몸이 굳으면 경제도 막힌다>


① 운동을 안 하니, 몸이 굳는다

자세 나빠짐

어깨 말림

흡이 얕아 짐

걷지 않고 배를 안 움직이게 되니, 내장비만이 붙기 시작 (돈으로 치면 피 같은 대출 이자와 기회비용으로 지출)


기초대사 저하 (기초 경제 내성 저하)

열량이 잘 안 빠짐

몸은 지방을 붙잡음

혈관은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 함

그래서 쉽게 배고픔

혈당 롤러코스터

스트레스가 쌓임.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자주 먹게 됨. (이자가 이자를 또 불러옴)

햄버거나 콜라가 더 맛있어 짐.

살이 빠질 시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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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악순환 구조>


스트레스성 소비

보상 소비

몸이 곤하니 → 배달 → 추가 지출 (배달비)

몸이 무너지면 판단력도 무너짐

정신이 약해지니,

조금만 스트레스받아도 또 음식에 의지


경제의 근력 부족

경제 공부할 시간이 없음. 운동할 시간이 없음)

기초 경제력 약화

대출에 쉽게 의지

신용카드 사용

써야 하는 총체비용의 증가 (먹어야 하는 열량과 위 크기의 증가)

이 정도는 써야 만족감이 듦.

(사실은 그렇지 않으나, 그 정도 소비를 하기 위해, 내 상황보다 돈을 더 많이 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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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지 않은 경제 메커니즘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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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경제의 공통점 – 그 중심에는 무엇이 있는가?>

선순환과 악순환의 중심에는 같은 단어가 있다.


절제

당장 먹고 싶은 것을 참는 힘

당장 사고 싶은 것을 참는 힘


인내

오늘의 운동

오늘의 저축


몸도 경제도 모두

즉각적 쾌락을 이기는 힘에서 시작된다.


혹시 우리의 경제 상태는 우리의 몸상태가 같지 않은지 돌아보자. 비슷하게 굴러가고 있다면, 이는 경고 메시지로 받아들여도 좋다.


부자의 출발점은 통장이 아니라 자세다.

참아보고, 절제하며

여유를 가지고

몸을 관조하고

몸과 돈에 휘둘리지 않고

몸과 돈을 컨트롤할 내공을 키워야 한다.

과도한 욕심을 부리지 않고, 매일 꾸준히 한 발짝씩

움직여 보자.

인생은 절대 한방이 아니고, 한 방울 한 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우리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건강한 신체를 만들고,

한 번의 절제와 인내가 모여 돈이 모인다.

이런 습관이 한 번 만들어지면, 그렇게 계속 굴러간다.


돈과 음식에 휘둘린 것인가?

내가 돈과 음식을 통제할 것인가?

그 선택권은 당신에게 주어져 있다.


*가난한 사람은 뚱뚱하고, 부자는 날씬하다. 이 얘기를 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두 요소의 메커니즘이 비슷할 수 있으니, 그 관계 속에서 인사이트를 챙겨가 보자 하는 관점으로 생각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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