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이사왔을때 윗층에서 들려오던 피아노 소리는 학교종이 땡땡땡 수준이었다. 들어주는 귀에는 소음 같았는데, 2년이 되어가는 요즈음은 제법 듣기 좋은 곡들이 들려온다. 시간과 함께 익어가는... 우리의 모든 일들도 또한 그렇게...
세상 모든것에 호기심이 많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