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나도 모르는 걸 알고 있다
테니스. 서핑. 산책을 즐깁니다. 뉴욕에서 일하다 한국으로 다시 베트남에서 일하다가 서울로 돌아 왔습니다. 나를 분석 하고 관찰하는 내용에 공감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