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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나보다 솔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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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Su
Apr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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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잔이나 예의 따위를 도려내고 날 것으로 살아나는 꿈.
그것은 나보다 훨씬 솔직하다.
내 속에서 훨훨,
민망해지리만큼 발가벗겨지는 나의 내부가
때론 당혹스럽고,
구차스럽고,
잔혹하고,
죄스럽고,
애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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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한 날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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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금씩 철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용기 내어 '적는 삶' 을 살아갑니다. 공감과 위로가 담긴 '단 글 ' 을 사람들과 나누고픈 예쁜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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