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중력 역본능 끌어당김의 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은 틀렸다(2)
1. 생각을 대상과 연결시켜 모든 고난을 이겨낼 동력, 동기부여의 힘을 부여하는 씨크릿이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인데 이때 그 힘과 에너지는 차크라, 채널, 기의 통로를 타고 진동과 주파수로 전해진다.
2. 여성은 이미 완전체다. 도인들 중 여성의 이름이 오르락내리락 하지 않는 건 세계가 남성 중심으로 흘러 왔으며 깨달은 자는 마녀로 처형당한 이유도 있겠지만 한편, 여성은 이미 날때부터 이긴 상태로 태어나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이를 생산할 수 있는 존재는 그 자체로 이미 신성이다.
3. 여성의 하단전에는 뚫린 곳이 2개고 남성은 하나다. ㅈ은 배출하는 구멍에 불과하고 받아들이는 구멍은 항문 뿐이다. 미실은 왕을 3명 갈아치웠고 측천무후는 아버지와 아들을 모두 먹었다(원초적인 표현 죄송합니다…) 여성은 원하면 남성의 기를 빨아 늙지 않고 무병장수 할 수 있다. 물론 아무 기나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양이 아니라 질이 중요하다.
4. 남성이 섹스를 하며 늙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접이불사, 둘째는 이치를 깨달은 여성과의 관계에서 여성이 주는 기를 받아들이는 것 뿐이다. 소녀경에서 죽어라 여러 여성과 하라고 쓴 건 다 개뻥이다. 몇명과 하든 핵심은 접이불사, 하나 뿐이다. 남성은 선택권이 없다. 여성은 이미 멀티 오르가즘의 우월한 존재다. 내가 아무 이유없이 여성우월주의자가 된 게 아니다.
5. 이미 오래 전에 쓴 바 있지만 구미호 전설은 모두 상징이다. 여성은 요물이라는 남성들의 두려움은 자신의 정력을 빼앗기고 마음을 요동치게 하는 미색에 대한 경고로 부터 비롯되었다.
6. 상단전:백회혈, 정수리 부터 열리면 빙의된다. 우리가 눈에 볼 수 없는 공기 중에는 무수히 많은 영들이 떠돌고 있다. 인간은 엄마 뱃속에서 날 때는 모든 기공이 열린 채로 태어나지만 탯줄이 끊기고 양수를 빠져나온 후 부터 서서히 닫힌다, 3*7=21일 동안. 아기의 정수리는 열려 있기에 말랑말랑하다. 깨달은 자는 정수리가 단단해지고 볼록해 진다, 마치 뿔처럼.(저는 실제로 보고 만져본 적 있고 정말 뿔 같아요. 깨달은 스님들 머리 잘 살펴보세요. 스님들 머리 빡빡 미는 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얼마나 깨달은 사람인지 머리보면 다 알죠.)
기와 에너지는 아래에서 부터 위로 솟구쳐야 한다.
기와 에너지는 아래에서 부터 위로 솟구쳐야 한다.
기와 에너지는 아래에서 부터 위로 솟구쳐야 한다.
7. 우리가 육체를 가진 이상, 체는 실존하는 것으로 부터 에너지를 얻어야 한다. 호흡과 음식이다. 둘은 인간 의지로, 의식적으로 작용하는 행위다. 중력은 위에서 아래로 작용한다. 의지의 힘은 반대로 작용한다. 땅에서부터, 아래에서 부터 에너지를 끌어당길 수 없는 자가 위에서 부터 에너지를 받아들이면 온갖 탁하고 기괴한 영들이 먼저 흘러들어온다.
8. 기 수련, 단전호흡, 최면술, 명상, 회로 등 여러 점술들을 가르치거나 잘못된 무당의 길을 걷는 사람들을 조심해라. 함부로 이판의 세계에 발을 들이거나 타인의 운명을 예언하고 단정짓는 구업을 지어서는 안 된다. 절대 점술로 돈을 벌어서는 안 된다. 인간의 영혼과 육체를 지배하려는 모든 사람들을 조심해라.
9. 마법을 포함한 신비학의 모든 도구는 자신을 닦기 위함이지 타인을 지배하거나 미래를 예측하기 위함이 아니다. 종교도 마찬가지다.
10. 장인은 공자가 50에 이루어야 한다고 말한 지천명의 경지를 이룬 사람이다. 하늘과(-) 땅(_) 사이 바로 선 인간,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나라는 소우주(|), 장인 공 글자의 형태를 생각하면 타로카드 펜타클8번, 혼자서 수련하는 장인의 경지를 넘어야 비로소 펜타클9의 경지에 도달함을 알 수 있다. 펜타클 10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나이 50처먹고 룸빵이나 다니면서 서지도 않는 ㅈ놀리는 남자들을 우리는 한심하게 봐 줄 필요 조차 없다. 하단전 ㅈㅗㅈ창 난 놈들이니. 이 문장에 기분 나쁘면 일찌감치 페친 끊으세요.)
그 누구도 이런 체계를 알려주지 않았다. 축척된 인류의 지식은 내가 필요하면 아카식(샤) 레코드에서 꺼내 온다. 에고를 놓아버리고 주파수를 우주와 일치시켜 생각하면 답이 주어진다. 이것이 끌어당김의 법칙이다.
내가 성공하면 그것은 모두 우주의 에너지 때문이다. 자기 안의 신성을 깨워 우주의 마음과 일치시키는 것, 다른 원인은 없다. 우주에서 인과의 법칙만큼 정확한 게 없다. 운도 우연도 모두 자신의 무의식이 끌어당긴 결과이다. Under control을 Control로 유지하는 능력, 반중력의 법칙, 역본능의 힘, ‘밀어냄’의 법칙이 아닌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명명된 이유다.
